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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감은사, 감은사탑이여!

    2017.10.09 by 사람에서 사람에게

  • 백제 미소와의 만남 - 저 잔잔한 미소에 어린 뜻은

    2017.10.02 by 사람에서 사람에게

  • 서산 해미읍성

    2017.09.24 by 사람에서 사람에게

  • 꽃피는 개심사

    2017.09.18 by 사람에서 사람에게

  •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드디어 서울을 이야기하다!

    2017.09.16 by 사람에서 사람에게

  • 남도 답사에서 흔히 하기 쉬운 큰 실수,,, 그래도 땅끝은 디뎠다 ㅎ

    2017.09.09 by 사람에서 사람에게

  • 강진의 핫플레이스,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들

    2017.09.08 by 사람에서 사람에게

  • 빼놓을 수 없는 남도의 맛

    2017.08.30 by 사람에서 사람에게

아! 감은사, 감은사탑이여!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 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다'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그 중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의 표지 모델이 바로 감은사지 삼층석탑이다. 대학에서 한국미술사를 가르치던 유홍준 교수님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에서 감은사탑에 대해 소감을 이렇게 밝힌다. '본래 명작에는 해설이 따로 필요없는 법이다. 그저 거기서 받은 감동을 되새기면서 즐거워하는 것으로 그만이다. 마치 월드컵축구에서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와 싸운 날, 멋진 골인 장면을 되새기고 또 되새기며 즐거워하는 축구팬의 모습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만약에 감은사 답사기를 내 맘대로 쓰는 것을 편집자가 조건 없이 허락해준다면 나는 원고지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쓰고 싶..

길 위의 길/'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손에 들고 2017. 10. 9. 19:32

백제 미소와의 만남 - 저 잔잔한 미소에 어린 뜻은

설렘.문화유산에 대한 식견은 미천하지만 몇몇 문화유산을 만날 때 생기는 느낌이다. 일종의 경외감일까...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만날 때도 그랬고, 경주에서 첨성대를 만날 때도 그랬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을 만나는 느낌도 그때와 전혀 다르지 않다.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은 국보 제84호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마애불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이라 하면 모르는 이도 있겠지만 '백제의 미소'라 하면 모르는 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얼굴 가득 자애로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이 마애불은 백제인의 온화하면서도 낭만적인 기질을 엿볼 수 있으며,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표정이 다르게 보이는 특징이 있다. 인바위(印岩..

길 위의 길/'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손에 들고 2017. 10. 2. 02:39

서산 해미읍성

'덕산에서 해미(海美)로 가는 길은 참으로 예쁘다. 가야산을 오른쪽으로 두고 왼편으로 펼쳐진 논과 밭을 보는 우리의 마음속에는 평온이라는 감정이 조용히 일어난다. 외지에서 해미로 오는 사람은 꼭 해미읍성에 들른다. 해미읍성은 조선 성종 22년(1491)에 쌓은 읍성으로 고창의 모양성, 낙안이 읍성보다 그 원형이 더 잘 보존되어 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권 중) 해미읍성은 사적11호로 고려말부터 피해를 준 왜구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하여 덕산에 있던 충청병마도절제사영을 해미로 옮기기로 하면서 1417년(조선태종 17)부터 1421년(세종3)까지 축성, 충청도의 전군을 지휘하던 병마절도사영성(兵馬節都使營城)이다. 1652년(효종3)년까지 230여년간 병마절도사영의 기능을 하였으며, 청주로 옮겨간 후 ..

길 위의 길/'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손에 들고 2017. 9. 24. 00:54

꽃피는 개심사

를 읽을 때 가장 생각나는 문화 유산 중 하나가 바로 서산에 있는 개심사라는 절이다. 오래전 촬영을 갔을 때 한 스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는다. "나는 유홍준 교수가 참 밉다. 왜냐하면 원래 개심사는 조용히 공부하던 사찰이었는데, 유홍준 교수가 너무 맛깔나는 글을 쓰는 바람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공부를 할 수가 없다" 이런 일화는 유홍준 교수님도 직접 겪으셨나보다.'작년 여름에는 여기에서 우연히 주지스님을 만났다. 어떻게 알고 왔냐고 먼저 묻기에 그저 좋아서 자주 다녀간다고 답했다. 그러자 주지스님이 조용히 부탁하는 말이 있었다."어디 가서 좋다고 소문내지 말아요. 사람들 몰려들면 개심사도 끝이에요. 사람떼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죠?" "예" 문화유산답사기를 쓰다보니 나는..

길 위의 길/'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손에 들고 2017. 9. 18. 03:22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드디어 서울을 이야기하다!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서울편이 나왔다. '서울은 누구나 다 잘 아는 곳이다. 굳이 내 답사기가 아니라도 이미 많은 전문적, 대중적 저서들이 넘칠 정도로 나와 있다. 그래도 내가 서울 답사기를 쓰고 싶었던 것은 서울을 쓰지 않고는 우리나라 문화유산답사기를 썼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9, 책을 펴내며에서) 이번에 나온 는 시리즈 중 9,10번째로 서울편1, 2로 나누어져있다. 서울 1편(나의 문화유산답사기9)에서는 종묘, 창덕궁, 창덕궁 후원, 창경궁 이야기를, 서울 2편(나의 문화 유산답사기10)에서는 서울 한양도성, 자문밖, 덕수궁과 그 외연, 동관왕묘, 성균관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 3권 '회상의 백제행1'에서 석촌동 고분군, 돌무지무덤, 몽촌토성, 하남 위례성, ..

길 위의 길/'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손에 들고 2017. 9. 16. 16:13

남도 답사에서 흔히 하기 쉬운 큰 실수,,, 그래도 땅끝은 디뎠다 ㅎ

남도 답사길에서 꼭 빼먹지 않고 하려는 것이 누구나 '남도 맛기행' 일것이다. 나도 예전에도 그랬고, 이번 여행길에서도 습관처럼 맛난 것을 찾게 된다. 예전에는 누구에게 물어보거나 했지만 이제는 스마트 폰만 열면 어느집에 무엇을 팔고, 맛이 어떻고, 또 가격은 어떠한지 음식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알려준다. 때로는 낚지질에 걸려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당할때도 있지만 이제는 '데이타'들이 많아 왠만하면 '선택'이 틀리는 경우가 별로 없다. 해남 맛집을 검색을 해보니 천일식당이라는 '떡갈비' 집이 나온다. 당연히 운전대를 그리 돌렸다. 이게 남도 여행길에 '흔한' 실수를 하는 것인지는 몇시간 후에나 깨닫게 되었다. 천일식당이라는 곳으로 갔다. 근처에 재래 시장도 있어 분위기는 좋은듯했다. 이래서 실수다. 번호표 받..

길 위의 길/'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손에 들고 2017. 9. 9. 21:57

강진의 핫플레이스,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들

누가 뭐라 하여도 강진의 핫플레이스는 '정약용 유배지'일 것이다. 유홍준 교수님 역시 강진땅이 '나의 '남도 답사 일번지''로 올라온 것은 다산 정약용의 18년 유배지가 여기였고, 여기에서 그의 학문이 결실을 맺게 되었고, 여기에서 그의 숱한 저술, 저 유명한 가 집필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강진 땅 중에 답사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다산의 유배지는 '다산초당'이다. 유홍준 교수님의 오랜 기억 속의 다산초당 가는 길은 '흉악한 시골길' 이었지만 지금의 다산 초당가는 길은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이제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설명과는 다른 느낌이다. 다산초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귤동마을은 유홍준 교수에게 향토적 느낌을 짙게 느끼게 해주었나보다. 하지만 유홍준 교수님의 귤동마을에 대한 느낌..

길 위의 길/'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손에 들고 2017. 9. 8. 00:26

빼놓을 수 없는 남도의 맛

남도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일 중 하나는 바로 '남도의 맛'을 보는 것일게다. 예전에도 '전라도' 출장을 갈때면 차안에서 하는 이야기 중 대부분은 먹는 이야기이다.맛이라는게 원래 주관적인것이지만 이 지역의 맛을 보고 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다. 입이 짧은 나도 젓가락질에 주저함이 없다. 단 아직까지 홍어는 자신이 없다. 강진 홈페이지나 관광 자료를 보면 자신있게 소개 하는 것이 바로 '남도의 맛'이다. '남도답사 1번지, 감성 여행 1번지, 맛의 1번지 강진에서 지금 당신을 기다립니다.' 강진에서 만난 분께 무엇을 먹으면 좋을 지 물었더니 제일 먼저 이야기 하는것이 바로 한정식이었다. 강진은 한정식 뿐만 아니라 회춘탕, 병영 돼지 불고기, 짱뚱어탕, 바지락 회무침, 오감행복회, 옴..

길 위의 길/'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손에 들고 2017. 8. 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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